와려는 2024년 초에 저녁 오마카세 갔었는데 맛은 있었으나 코스 구성에 초밥이 하나도 없고, 사시미 또는 요리로만 구성되어 있어 약간 읭? 했었던 기억이있다.
이번에는 평일 점심 오마카세를 다녀옴. 가격은 60,000원
점심에는 보통 생각하는 오마카세 구성으로 스시가 많다 ㅎㅎ
저녁보다 점심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가격도 그렇고, 구성에 스시 없는건 좀 허전해서..
근처 직장인 분들은 점심 회식으로도 많이 오시는 것 같음
음식 나올 때마다 설명해주셨는데 역시나 대화하느라 제대로 못듣고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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