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좋아하는 바는 몬드리안호텔에 있는 프리빌리지(Privilege)
겨울엔 너무 추워서 못갔지만
봄, 가을 날 좋을 때 야외석 앉아서 칵테일 한잔 하면 정말 너무 좋다
커버차지 없어서 서울에 있는 다른 바들과 비교했을때 가격도 괜찮은 편
칵테일은 22,000~32,000 가격대였던걸로 기억한다
프리빌리지 바 실내
프리빌리지 바 야외석
남산타워 (서울 N타워는 정말 입에 안붙음)
얼른 날 다시 풀렸으면 좋겠다~